누구나 창업을 꿈꾸지만 실제로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하는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창업 하는 사람 100명 중 돈을 많이 벌어 성공했다고 하는 비율은 10%도 되지 않는다. 창업의 성패는 초반 6개월에 달려있는데 만약 6개월 이내에 매출이나 관리에 있어 정상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본전 치기 이상은 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마의 6개월이라 불리는 이 기간을 버티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적게는 수천에서 많게는 수억의 재산을 날리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엔턴십' 이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는 2010프라이머 창업 엔턴십 데모데이 행사가 열렸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관련하여 앱 개발 등 다시 창업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대해 창업에 대한 도전이 큰 손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벤처 1세대들이 도움을 주는 행사이다.
엔턴십이란 인턴십과 엔터프리너의 합성어로서 창업이라는 것도 철저한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착오, 연수 기간을 거치면 실패 확률이 적어진다는 점에 참안해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엔턴십 프로그램은 아이디어와 자신감만 가지고 무모하게 도전할 수 있는 젊은 창업가들에게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참고: 매일경제 9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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